퀸스타운에서 빌 잉글리쉬 뉴질랜드 총리와 만나 자유무역을 포함한 경제 문제를 논의한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뉴질랜드 공식 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비행기 편으로 퀸스타운을 떠나기 전 기자를 만나 ‘국외 난민 수용소 난민의 뉴질랜드 수용 제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호주 국외 난민 수용소의 난민 희망자 중 150명을 뉴질랜드가 받아들이겠다고 빌 잉글리쉬 뉴질랜드 총리가 제안한 것에 대해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이 제안을 정중히 고사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토요일 뉴질랜드 퀸스타운을 떠나기 전 기자에게 “뉴질랜드의 이 같은 제안에 감사한 마음이지만, 먼저는 미국 측과 체결한 호주 국외 난민 수용소 난민의 미국 재정착 프로그램 협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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