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월요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리스모어, 멀럼빔비 등 뉴사우스웨일스 북부 지역에 50mm 넘는 비
- 킹스클리프의 트위드 지역, 100mm 이상의 강우량 기록
- 리스모어의 윌슨스 강, 코라키와 분가왈빈의 리치먼드 강에 낮은 수준의 홍수 경보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에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리스모어 주민들에게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내려졌다.
이 지역은 최근 몇 달 동안 극심한 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기상청은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인해 더 많은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리스모어, 멀럼빔비를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스 북부 지역에는 월요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5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킹스클리프의 트위드 지역에서는 100mm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리스모어의 윌슨스 강, 코라키와 분가왈빈의 리치먼드 강에는 이미 낮은 수준의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비는 이번 주 내내 계속해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단 나타라 기상청 선임 예보관은 “해안가 주변 지역에 강우량이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특히나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강우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던 리버 지역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동부 지역의 토양이 흠뻑 젖어있고 눅눅한 여름 홍수로 땅이 마르지 않아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Read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at SB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