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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산불 피해 극심 “120채 가옥과 건물들 전소”

뉴사우스웨일즈 주 지방 소방청은 북부에 위치한 팅하와 타불암 지역의 산불로 인해 32채의 가옥과 88채의 건물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NSW bushfire victims left with nothing as firies battle on

1 min read

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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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즈 주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최소 120채의 가옥과 건물들이 전소된 것으로 보고됐다.

지난주 초부터는 평가단이 팅하(Tingha)와 타불암(Tabulam) 지역을 돌며 7만 4000헥타르에 이르는 산야를 샅샅이 훑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지방 소방청은 현재까지 32채의 가옥이 전소되고, 21채의 가옥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88채의 건물이 전소됐고, 31채의 건물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됐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지방 소방청은 트위터를 통해 “대원들이 며칠 동안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3곳의 산불은 아직 경고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소방대원들은 여전히 산불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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