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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80여 건 산불 발생… ‘화재 진압 중 소방관 4명 부상’

퀸슬랜드 경계 지점에서 빅토리아 주에 이르는 NSW의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Great Dividing Range)에서 8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NSW fire fighters work on containing an out of control bushfire in Bomaderry near Nowra.
NSW fire fighters work on containing an out of control bushfire in Bomaderry near Nowra. Source: AAP

NSW 북쪽 해안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네 명이 부상을 당했다. NSW 지방 소방국은 소방 대원들이 어제 저녁 타리 부근의 카파라 지역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당시, 소방차가 언덕 밑으로 굴러 내려갔다고 밝혔다.

소방관 4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이중 한 명은 척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퀸슬랜드 경계 지점에서 빅토리아 주에 이르는 NSW의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Great Dividing Range)에서 8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킹기만 산(Mount Kingiman )과 노스 노우라(North Nowra)에 위치한 NSW 남부 해안에서 발생해 지역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산불은 현재 불씨가 약해진 상태다. 현장에는 소방관 수백 명이 남아 남은 진화에 힘을 쏟고 있다.

NSW 지방 소방국의 클리스 칼릭 대변인은 “주택들에 위협은 없는 상태이지만, 소방관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남아 화재에 대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16일) 뉴잉글랜드(New England), 노던 슬로프(Northern Slopes)와 그래프턴(Grafton), 리스모어(Lismore)를 포함한 북쪽 해안가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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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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