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사용 금지령(fire ban)이 내려진 NSW 블루마운틴에서 불을 피운 혐의로 십 대 청소년 3명이 기소됐다. 경찰은 15일 오후 4시경 블락스랜드(Blaxland)에 있는 절벽 바닥에서 청소년들이 불을 붙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모두 16세인 십 대 소년들은 불이 퍼져나가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불은 순식간에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산불로 번지기 전 NSW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기 위해 출동했다.
청소년들은 고의로 불을 붙이고 확산을 방관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오는 9월 6일 어린이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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