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반적으로 자유당 후보의 지지율이 상당부분 잠식된 것으로 평가됐다.
전체적으로 두 자릿수의 지지율 이탈로 잠정 집계됐다.
암 투병으로 의원직에서 사퇴한 노동당의 캐시 스미스 전 의원의 고스포드 지역구에서는 장애인 올림픽 출전 경력의 리슬 테쉬 후보가 당선됐다.
고스포드 지역구의 경우 캐시 스미스 전의원이 2015 주총선에서 박빙의 차로 노동당이 승리했던 지역이나 이번에는 노동당이 압승을 거뒀다.
마이크 베어드 전 주총리의 정계은퇴로 촉발된 맨리 지역 보궐선거에서는 자유당의 제임스 그리핀 후보가, 그리고 정계 은퇴한 질리안 스키너 전 보건장관의 시드니 노스 쇼어 보궐선거에서는 자유당의 필레시티 윌슨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자유당의 아성 지역에서 자유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크게 잠식되자 노동당은 매우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노동당의 루크 폴리 당수는 “한마디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정부의 정책에 대한 심판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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