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베어드’ NSW 주 총리가 어제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재무 장관이 제46대 주 총리이자 자유당 출신의 첫 번째 여성 총리가 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베레지클리언 재무 장관은 앤드류 콘스턴스 운송 장관이 주 총리 직에 대한 의사가 없음을 밝힘에 따라, 주 내 최고위직을 위한 선두 주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NSW 주 총리직은 마이크 베어트 주 총리가 어제 병석에 있는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격적으로 정계 은퇴를 발표함에 따라 공석이 됐다.
베레지클리언 재무 장관은 "베어드 주 총리의 뒤를 이으려고 한다"고 확답했다. 베레지클리언 재무 장관은 "월요일에 있을 자유당 정당 회의에서 리더십에 나설 것임을 오늘 확실히 밝힌다"라면서 "다른 동료들에게 벌써 이를 알렸고, 최대한 많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레지클리언 재무 장관은 이어 "돔 페로테트 의원에게 부 총리가 돼 달라고 요청했다"며 "페로테트 의원은 밝은 미래가 있는 뛰어난 장관으로 본인과 같이 그 무엇을 맡든 부지런히 수행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