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즈 주 정부가 ‘테러범을 상대로 치명적인 물리력을 사용하는 문제와 관련해 경찰에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한 법’을 2주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5월 말 마이클 반스 검시관은 2014년 12월 시드니 도심의 린트 카페에서 일어난 인질극에 대한 조사 결과와 함께 45가지 권고안을 제시한 바 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주 정부가 이들 권고안을 모두 "수용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일부 권고는 연방 정부나 뉴사우스웨일즈 주 이외의 관할권과 관련이 있다”라며 “우리는 이들 권고 사항을 모두 지지하고 관련 기관과도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별히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주 기구와 관련된 사항은 우리가 전부 수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레지 클리안 주 총리는 “우리는 멜버른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과 런던의 흉악한 사건들을 보고 있다”라면서 “최근 들어 더욱 늘고 있는 테러의 위협에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유럽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한 후 믹 풀러 신임 경찰청장은 치안/진압반 소속 경찰 100명에게 M4 콜트 카빈 총을 지급할 것을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와 경찰 장관에게 권고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