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10월 빅토리아주 비상서비스본부에 도움 요청 전화 13,700건 쇄도
- 팀 위부시 최고 운영책임자 “주내 홍수 비상사태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고 앞으로 6주에서 8주 동안 더 많은 비가 내릴 것”
홍수 위기 악화로 1만 3,700건의 도움 요청이 쇄도하는 등 지난 10월이 빅토리아주 비상서비스 기록 상 가장 바빴던 달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6월 한 달간 기록한 1만 740건의 기록을 뛰어넘는 것이다.
팀 위부시 주비상서비스본부(SES) 최고 운영책임자는 “빅토리아주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0월은 비상서비스본부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장 바쁜 달이었다”라며 “주내 홍수 비상사태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고 앞으로 6주에서 8주 동안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위부시 운영책임자는 “홍수 비상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빅토리아주 상당수 지역에 홍수 주의보가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다.
머리강이 흐르는 에추카 지역에 대피 경보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위부시 운영책임자는 “적어도 일요일이나 다음 주 초까지는 큰 홍수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스완힐(Swan Hill) 중심가는 위험하지 않다”라며 “이번 주 후반에 대규모 홍수 위험이 있는 곳은 머리강 주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홍수 피해를 입은 사업주와 지역 사회가 가능한 한 빨리, 안전하게 비즈니스에 복귀하고 재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