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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한 젤렌스키 ‘단결’ 호소… 웡 외교부 장관 ‘우크라이나 지지 약속’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 참석한 세계 지도자들에게 자국의 침략에 맞서 모두가 단결된 태도를 취해달라고 호소했다.

Ukraine leader Volodymyr Zelenskyy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Source: AAP

2 min read

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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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s

  •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 총회 개막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참석… 단결된 태도 호소
  • 페니 웡 외교부 장관 ‘우크라이나 지지 약속’

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페니 웡 외교부 장관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다.

웡 장관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 참석해 세계 지도자들에게 우크라이나가 왜 모든 국가들에게 중요한 지를 연설하는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제78차 유엔 총회 일반 토의 첫날 총회장에 도착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작년 유엔 총회에 화상 연설로 참석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락 이후 유엔 총회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유엔 총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들에게 자국의 침략에 맞서 모두가 단결된 태도를 취해달라고 호소했다. 세계 정상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연단에 오를 때와 연설을 마칠 때, 중요한 연설 순간마다 박수를 보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모로코에서 발생한 지진과 리비아에서 발생한 홍수를 언급하며 기후 변화 악화와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 세계가 이같이 “급박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러시아가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악은 신뢰할 수 없다. 프리고진에게 푸틴의 약속에 돈을 걸 수 있는지를 물어보라”라며 “단결이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결정토록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니 웡 호주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는 이번 전쟁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매우 적극적이다. 예를 든다면 러시아는 식량 안보 문제가 제재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해 왔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입에서 그 말을 들었다”라며 “우리가 보고 여러분이 본 것은 흑해 곡물 계획을 중단한 러시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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