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 앞둔 호주, 휘발유 가격 또 폭등

시중 휘발유 가격은 16일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썼지만, 연휴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An electronic sign displays petrol prices at a service station

Australian petrol prices have hit a five-month high as families prepare for Easter road trips. (AAP) Source: AAP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호주의 시중 휘발유 가격이 또 다시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시중 휘발유 가격은 16일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썼지만, 연휴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중의 무연 휘발유 평균가격은 지난 일요일 이후 3.5 센트 상승해 리터당 1달러45센트로 집계됐고 이는 지난 해 11월 중순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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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섹의 라이언 펠스먼 경제분석관은 “시중 무연 휘발유 가격은 당분간 리터당 1달러 50센트 가량에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상승세는 부활절 연휴의 계절적 요인뿐만 아니라 국제원유가의 상승세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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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이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베네주엘라, 리비아, 수단 등의 산유국의 원유 공급 중단을 겪으면서 최근 6주 동안 국제 원유가는 계속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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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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