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소규모 업체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공약하며, 5월 연방 총선에서 재집권하게 되면 소규모 사업체들이 1억 달러 지원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들레이드에서 선거 운동을 펼친 모리슨 총리는 오늘 소규모 사업체를 위한 종자 기금에 초점을 맞췄다. 이 기금은 투자자들이 즉각적인 이윤을 기대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소위 인내 자본(patient capital)으로도 불린다.
연립 정부는 자본을 초기 투입해 새로운 ‘호주 기업 성장 기금’을 출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정부는 이 같은 기금을 11월에 설립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정부가 1000만 달러의 현금을 투입하고 은행과 수퍼에뉴에이션 펀드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우리는 자신의 소규모 사업체를 더 큰 사업체로 만들려는 모든 호주인들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다른 주 혹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지역 맥주 공장이나 식당일 수도 있고, 성장을 원하는 가족 소유의 건설 회사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정부는 은행과 다른 금융 기관들과 협력해 왔으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 미켈리아 캐시 연방 고용 장관은 “이 기금이 민간 부문의 지원을 받을 것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독립된 이사회와 주주들에 의해 임명된 의장에 의해 해당 기금이 관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한 3년에서 5년의 기간에 기금이 10억 달러로 늘고, 이를 통해 해마다 30개에서 50개의 업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 “향후 5년에 걸쳐 25만 개의 새로운 중소기업을 창출할 것”이라고 공약할 예정이다. 향후 5년은 연립 정부가 125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동일한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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