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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호주 총리 “크리스마스는 희망과 감사의 시간… 낙관적으로 미래를 보자”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크리스마스에도 호주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PM Scott Morrison
Scott Morrison says Christmas is a time to hope, a time to give thanks and a time to look ahead. (AAP)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호주인들이 “두려움을 정복”하고, 낙관적으로 미래를 바라보자고 강조했다.

호주 연방 총리로서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하게 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가족을 떠나 있는 호주 장병, 의사, 약사, 경찰, 소방관, 모든 비상근무 요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여러분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이라크를 방문해 3,200 여 명의 특수부대와 호주 방위군 병사들을 만난 모리슨 총리는 “그들은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있다”라며 “아빠뿐만 아니라 갓난 아기와 떨어져 있는 엄마들도 그곳에서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모리슨 총리는 이어서 가뭄의 영향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있는 자선단체와 교회가  “최고의 호주”라고 칭찬했다.

모리슨 총리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호주 특파원으로 활약했던 찰스 빈의 말을 인용하며 “빈은 봉사, 희생, 친구, 가족, 국가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두렵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더 위대한 것을 약속함으로써 두려움을 정복하려는 선택을 하는 것이 바로 용기”라며 “종교인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크리스마스는 희망의 시간이며 감사하는 시간이고, 낙관적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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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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