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승용차, 연방 노동당 테리 버틀러 의원 사무실 들이받고 도주
- 문, 유리 등 건물 파손… 부상자는 없어
- 경찰, 운전자 행방 찾으며 고의성 여부 조사
승용차가 연방 노동당 테리 버틀러 하원 의원의 브리즈번 선거 사무소를 들이 받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승용차는 목요일 오후 1시 직후 브리즈번 그린슬로프의 올드 클리블랜드 로드에 있는 버틀러 의원 사무실을 들이 받았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사무실 문틀과 부서진 유리 조각들이 사무실 내 카펫 위에 놓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버틀러 의원은 트위터에 피해를 입은 사무실 사진을 올리며 “조금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버틀러 의원은 이어서 “경찰이 현장에 있다. 우리는 운전자의 상태나 행방을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차량이 즉시 현장을 떠났고 아직 운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일과 관련해 고의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직후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버틀러 의원과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니지 당수는 기자들에게 “직원이나 다른 사람이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매우 분주한 지역인데 근처에 있는 사람들도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같은 그리피스 지역구의 녹색당 맥스 챈들러-매서 후보는 끔찍한 사건으로 모두가 무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ad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at SB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