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파클리 교정 센터 교도관, 세 번째 파업 돌입

공공부문 노조의 스튜어트 라이트 사무총장이 파클리 교도소의 근로자들은 끔찍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The Parklea Correctional Centre in Parklea, Sydney, Monday, August 30, 2021. Parklea Correctional Centre has been placed into a strict lockdown after at least 12 prisoners contracted COVID-19. (AAP Image/Dean Lewins) NO ARCHIVING

파클리(Parklea) 교도소 Source: AAP

Key Points

  • 시드니 파클리 교정 센터 교도관, 세 번째 파업 돌입
  • 급여 인상, 직원 증원, 주말 근무 감소, 안전 강화 촉구

시드니 파클리(Parklea) 교도소의 교도관들이 오늘 오전 급여 인상과 안전 강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파클리 교도소 근로자의 파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시드니 서부 블랙타운 인근에 위치한 파클리 교도소는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교도관을 상대로 한 폭행과 관련해 최악의 기록을 갖고 있는 곳이다. 지난 몇 년간 이 교도소에서 3명이 사망한 것은 물론 폭동이 일어나고 화재 2건이 발생했다.

공공부문 노조의 스튜어트 라이트 사무총장은 2GB와의 인터뷰에서 파클리 교도소의 근로자들이 끔찍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라이트 사무총장은 “이 교도소의 직원들은 호주에서 가장 낮은 급여를 받고 있고 직원들이 부족해 주말에도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조는 교도소의 직원 수를 늘리고 주말 근무를 줄이기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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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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