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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 ‘기준 금리 인상’ 옹호… “금리 인상 계속될 것”

호주중앙은행이 0.5% 기준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3% 수준으로 돌리고 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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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사상 최저치였던 0.1%의 호주 기준금리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2.35%까지 올랐다. Credit: APP

Key Points

  • 호주중앙은행, 5월 이후 기준 금리 0.1%에서 2.35%로 인상
  • 5개월 연속 기준 금리 인상… 4개월 연속 빅 스텝

호주중앙은행이 이달 초 단행한 금리 인상을 옹호하며 금리 인상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음을 밝혔다.

기준 금리를 5개월 연속 인상한 호주중앙은행은 이중 4개월 연속으로 매달 기준 금리를 0.5%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사상 최저치였던 0.1%의 호주 기준금리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2.35%까지 올랐다.

호주중앙은행은 9월 이사회를 마치고 0.5% 기준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3% 수준으로 돌리고 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호주중앙은행은 금리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25포인트(0.25%)보다는 50포인트(0.5%) 상승이 적당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호주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서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인플레이션 경로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임시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중앙은행은 또한 금리 인상 결정과 함께 고용과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 역시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웨스트팩의 빌 에반스 수석 경제학자는 10월에도 0.5%의 추가 기준 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며, 기준 금리가 3.6%에서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 min read

Published

By SBS/AAP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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