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연방 총리 ‘산림 업계 2억 2,000만 달러 투입’… 노동당 ‘보건 개혁’ 강조

목요일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산림 업계에 대한 2억 2,000만 달러 투자 계획을 밝힐 예정이며,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는 노동당의 보건 개혁안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Scott Morrison (left) and Anthony Albanese.

Source: AAP Image/Alastair Bett/Bianca De Marchi

Highlights

  • 5월 21일 연방 총선 실시
  • 하원 전체 151석, 상원 76석 중 40석 대상
  • 투표인 등록 마감 4월 18일(월) 오후 8시까지

2022 연방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 첫 주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오늘 태즈매니아에서 산림 업계에 대한 2억 2,000만 달러 투자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모리슨 총리는 자신의 정부는 절대로 토착 산림을 폐쇄하지 않을 것이라며 영구적인 목재 생산 지역을 설립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리슨 총리는 “건축 업계에 대한 압박과 불확실한 국제 무역 상황으로 인해 현지 목제품과 지역 기술이 중요하다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실업률이 추가로 하락하며 3%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며 연방 정부가 경제 분야 정책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면 노동당은 물가 상승률이 임금 인상률을 앞지르는 상황을 지적하며 자유당 연립 정부 하에서의 임금 인상률 공세에 힘을 쏟고 있다.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수요일 오후 시드니에 도착한 후 오늘은 뉴사우스웨일스주 박빙 경쟁 지역구를 공략할 예정이다.

노동당은 연방 총선 공식 선거 운동 첫 주에 의료 분야에 대한 보건 개혁안 제시에 공을 기울여 왔다.

앞서 알바니지 당수는 GP 수술과 지역 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벌크 빌링 클리닉과 긴급 치료 클리닉 50곳 개설을 위해 1억 3,500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녹색당 아담 밴트 당수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일라와라에서 호주인들이 석탄과 가스 사용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한 친환경 제철(green steel) 분야 5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친환경 제철(green steel)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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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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