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연방 총리, 수소 허브 두 곳 발표…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 재난 지원대책 발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오늘 두 곳의 수소 허브 위치와 중요 광물 공급망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며 재난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L) and Opposition leader Anthony Albanese on on Day 8 of the 2022 federal election campaig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L) and Opposition leader Anthony Albanese. Source: AAP

Highlights

  • 5월 연방 총선 공식 선거 운동 2주 차 돌입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새로운 수소 허브 두 곳 발표
  •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 재난 지원 대책 발표

연방 총선 공식 선거 운동 2주 차를 맞아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모리슨 정부의 재난 대응 부실을 집중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오늘 퀸즐랜드주 접전 지역에 머물며 재난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방 노동당은 5월 총선에서 정권을 잡게 되면 자연재해 구호 단체인 ‘호주 재난구호(Disaster Relief Australia)’에 3년간 3,800만 달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금은 모집, 훈련, 장비 제공 목적에 쓰이고 자원봉사자 5,200명을 모으는데도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서호주주에 머물고 있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광물에너지 회의소에서 연설을 갖고 정부의 경제 정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 두 곳의 수소 허브 위치를 발표하고 중요 광물 공급망을 위한 더 많은 자금 지원 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호주주의 필바라(Pilbara)와 퍼스의 쿠나나(Kwinana)가 새로운 수소 허브 본거지가 될 예정이며, 정부는 이들 허브에 1억 4,00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연방 정부는 두 개의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조사하는데 600만 달러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연방 정부는 두 곳의 새로운 수소 허브가 개발되면 새로운 일자리 3,600개 이상이 창출되고, 4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민간 및 공공 투자가 촉진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밖에 추가 6,700만 달러가 탄소 포집 및 저장 거점 개발에 사용되고, 800만 달러가량은 서호주주의 중요 광물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리슨 총리는 정부 투자로 더 많은 일자리가 확보되고 공급만 부문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리슨 총리는 ‘서호주는 중요 광물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고 이러한 투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우리 약속의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투자가 호주의 중요 광물과 청정 수소 산업 발전을 촉진시킬 것이고 2030년까지 호주를 청정 수소의 세계적인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비전 달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리슨 총리는 또한 니켈, 코발트, 리튬을 비롯한 중요 광물 공급망을 위해 커틴대학교에 5,000만 달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10년간 1,3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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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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