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연방 총리 “야당 당수와 만나 종교의 자유 법안 논의할 것”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이번 주 앤소니 알바니즈 연방 야당 당수를 만나 새로운 종교 자유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and Opposition Leader Anthony Albanese ahead of the Last Post Ceremony at the Australian War Memorial in Canberra, Monday, July 1, 2019. (AAP Image/Rohan Thomson) NO ARCHIVING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and Opposition Leader Anthony Albanese will meet to discuss religious freedom laws.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이번 주 앤소니 알바니즈 연방 야당 당수를 만나 새로운 종교 자유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어제저녁 호주 공영 ABC의 7.30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콧 모리슨 총리는 연립 정부가 올해 말까지 상정할 예정인 종교 차별 법의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방송에서 “이 문제가 협력과 균형을 지니고 민감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방 총리는 노동당이 이 문제에 대해 실용적인 접근을 할 것을 요청했다.

모리슨 총리는 “종교의 자유는 우리 사회의 핵심 기둥”이라며 “이것은 불합리한 것이 아니며, 수백만 명의 호주인들이 이 같은 보호가 지켜지기를 바라고 있고 나는 그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자유당 연립의 일부 의원들은 종교적인 믿음을 고용 계약으로부터 면제시키는 것을 포함해 신앙인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보호 조치들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모리슨 연방 총리는 어제 방송에서 이스라엘 폴라우의 해고와 관련된 사견을 밝히며 “고용주들이 직원들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를 하고 있으며, 그들이 직원들의 사적 관행과 사적인 믿음, 혹은 사적인 행위를 침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이어서 많은 이민자들의 경우 종교적 신념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법안은 다문화주의를 지지하기 위해서도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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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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