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연방정부는 통합된 비자 카테고리를 선보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브클래스 401 임시근무비자 (장기 체류 활동)

A seasonal worker picks grapes at a vineyard outside Canberra. Source: AAP
401 임시근로비자 (장기 체류 활동)에 속하던 종교 사역, 스포츠, 가사 도움, 교환 비자를 이미 소지한 경우 비자 개정에 따른 영향은 없습니다.
서브클래스 402 연수 및 연구 비자

College student using laptop in science laboratory Source: Getty Images
이 비자는 새로운 연수비자(서브클래스 407)로 대체됩니다. 장래의 모든 407 연수비자 신청자는 호주 내 연방정부 기관의 연수를 받지 않는 한 2017년 5월 18일까지 402 연수 및 연구 비자 승인 스폰서 또는 임시활동 스폰서가 신청한 지명 대상임을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브클래스 416 특별 프로그램 비자
Students from Sabdamala Nepali school performing in Sydney. Source: SBS Nepali
청소년 교류, 문화 융성, 지역사회 혜택, 또는 학교 프로그램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416 비자는 새로운 서브클래스 408 임시활동비자로 대체됩니다.
408 임시활동비자의 특별 프로그램 활동 요건을 만족시키려면 비자 스폰서는 연방정부와 특별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할 것이 요구됩니다.
서브클래스 420 임시활동비자 (엔터테인먼트)

Madonna performs her 'Rebel Heart' Tour at Allphones Arena on March 19, 2016 in Sydney, Australia. Source: Getty Images
서브클래스 488 수퍼 요트 탑승원 비자

Source: Wikimedia Commons
이 비자는 엔터테이먼트 업계에서 활동하고, 고차원 스포츠(high-level sport)에 참여하며, 풀타임 종교 사역 혹은 특정 해외 고위 경영진의 풀타임 가사 도움을 위해 호주에 임시로 머물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서브클래스 408 임시활동비자에 통합됩니다.
2016년 11월 19일부터 발효되는 새로운 비자 서브클래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브클래스 400 임시근무비자 (단기 체류 전문가)
- 서브클래스 403 임시근무비자 (국제 관계)
- 서브클래스 407 연수비자
- 서브클래스 408 임시활동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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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가이드: 임시체류비자 개정으로 신속한 처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