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버섹 “경찰의 기자 통화 목록 입수, 확보 시점 밝혀라..”

연방 야당은 경찰이 영장 없이 기자의 전화 통화 기록을 입수한 사실을 알게 된 시기가 언제인지를 밝히라며 정부를 압박했다.

Federal Police

Source: AAP

호주 연방 경찰이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실수로 기자들의 전화 통화 목록을 획득했다고 발표한 후, 연방 야당이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밝히라며 정부를 압박했다.

연방 야당은 연방경찰이 영장 없이 기자의 전화 통화 기록을 입수한 사실을 알게 된 시기가 언제인지를 밝히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연방경찰은 28일 적법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자의 통화 기록을 입수하는 "실수를 범했다"며 잘못을 시인한 바 있다. 

Watch: Federal police admit to metadata breach

노동당의 탄야 플리버섹 부당수는 기자 보호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정부가 이들을 지킬 방안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플리버섹 부당수는 "메타데이터 법률에 기자를 보호해 주는 특별 조항이 들어있는 이유가 있다"라며 '기자는 민주주의를 보호하고 정부와 기관에 대한 적절한 감시가 이뤄지도록 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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