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건국 이후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을 가진 빌 쇼튼 야당 당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 정착에 대한 노동당의 우려를 제기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웨스트뱅크에 수천 가구의 정착존을 건설하기로 한가운데, 웨스트뱅크의 정착 문제를 제기한 쇼튼 당수는 ‘노동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2개의 국가 해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쇼튼 당수는 현재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는 외교적인 정책을 노동당의 정식 당론으로 채택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케빈 러드와 봅 호크 전 연방 총리, 봅 카와 개러쓰 에반스 전 외무 장관은 호주가 팔레스타인을 인정하는 137개 국가에 동참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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