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재생 에너지와 저공해 에너지 자원 개발을 위한 총 20억 달러 의 정부 보조금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답보 상태에 빠졌던 스노우 마운틴 일대의 수력발전 계획안을 마침내 승인했다.
연방정부는 스노우 마운틴 일대 수력발전 확장 계획 즉 ‘스노위 하이드로 2.0 프로젝트’가 공식 승인됨에 따라 곧 초기 공사에 착수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스노위 2.0 프로젝트를 통해 호주의 전력 공급이 증대되고 전력공급 안정화가 이뤄질 것이며, 더나아가 호주의 대기가스 발출량도 감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Work on the expansion of the Snowy Hydro scheme has been given the all clear to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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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위 하이드로 2.0 프로젝ㅌ는 9개의 수력발전소와 16개의 댐을 총 연장 145km의 터널과 총 연장 80송수로를 통해 상호 연결하는 발전사업이다.
프로젝트 완공시 발전량은 2000 메가와트 증가되며 피크 타임에 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75시간 소모분 전략 저장 용량을 갖추게 된다.
또한 프로젝트 시공 기간 24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스노우 마운틴 일대 지역에 5천개의 간접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앵거스 테일러 에너지부 장관은 “투자대비 훌륭한 결과를 거둬낼 것으로 정부는 자신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재생 에너지 및 저공해 에너지 자원 개발 정책이 과거 토니 애벗 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기업체와 환경단체 모두로부터 반발을 초래한 바 있다며 부정적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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