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체류자 수, 이민 감축 규모 추월

연방정부가 호주의 인구 증가 통제 정책으로 이민문호 감축을 내세웠지만, 임시 체류자의 수는 예상 밖으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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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ring temporary migrant numbers outstrip Morrison’s 'congestion busting' cut Source: Getty Images

연방정부가 호주의 인구 증가 통제 정책으로 이민문호 감축을 내세웠지만, 임시 체류자의 수는 예상 밖으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이런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경고됐다.

이런 점에서 일부 언론들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대도시 혼잡 해소 정책이 큰 도전에 직면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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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지난 2일 발표한 연방예산안을 통해 연 영주 이민자 유입량을 연 3만 명 감원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해외 유학생을 포함한 임시 체류자들의 수가 이민 감축 규모를 훨씬 상회할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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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r Josh Frydenberg handed down his first budget las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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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호주 인구는 27만1700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민자 유입량 감축치를 고려하고도 지난해 예산안에서 전망된 것보다 4만명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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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Rosemary Bolger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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