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9호 골… 토트넘, 맨유 2-2 무승부로 리그 5위 복귀

토트넘의 손흥민이 맨유와의 경기에서 리그 9호 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Son Heung-min applauds the Tottenham Hotspur fans

Son Heung-min applauds the Tottenham Hotspur fans Source: Getty / Getty Images

Key Points

  • 손흥민, 맨유 상대로 리그 9호골 터트려…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6위
  • 토트넘, 맨유와 2-2 무승부… 리그 5위 복귀

토트넘의 손흥민이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리그 9번째 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2대 2로 비기며 순위를 5위로 끌어올렸다.

뉴캐슬전 6대 1 참패 이후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토트넘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맨유의 제이든 산초와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0분 포로의 절묘한 발리슛에 이어서 후반 34분에는 손흥민이 케인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손흥민의 이날 골은 자신의 리그 9호 골이자, 홈 4경기 연속골이었다.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한 골만을 남긴 손흥민은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6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리그 5위를 기록 중인 토트넘은 2경기를 덜 치른 4위 맨유에 승점 6점이 뒤지고 있으며, 3위 뉴캐슬에는 8점 차로 뒤지고 있다.

임시 감독을 맡은 메이슨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후반전에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다”이라며 토트넘은 기꺼이 싸울 준비가 된 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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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FP - 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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