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빅토리와 맞붙은 멜버른 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 부쳤고, 전반 8분 플로린 베렌구어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33분에는 선제골의 주인공 플로린 베렌구어의 도움을 받은 시티의 골잡이 제이미 맥클라런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두골을 뺏기고 난 7분 후 멜버른 시티는 올라 토이보넌이 세트피스에서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추격은 거기까지 였다
이날 득점에 성공한 시티의 제이미 맥클라런은 이번 시즌 총 14골을 기록해 개인 득점 수위를 달리고 있는 시드니 FC의 아담 레이 폰드레이를 1골차로 추격했다.
시드니 FC는 예정됐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와의 시드니 더비가 순연되면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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