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 날씨는?... “덥고 건조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올해 크리스마스도 전형적인 호주 크리스마스답게 북부 지역을 제외한 호주 대부분의 지역이 따뜻하고 건조할 전망이다.

Most Australians can look forward to a warm and sunny Christmas Day.

Source: AAP

올해 크리스마스도 전형적인 호주 크리스마스답게 북부 지역을 제외한 호주 대부분의 지역이 따뜻하고 건조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화요일 대부분의 호주 주도들의 날씨가 화창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다윈은 뇌우를 동반한 비가 올 확률이 60%로 나타났다.

이날 다윈의 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갈 예정이며, 애들레이드 기온은 최고 35도를 기록하며 주도 중에는 가장 더운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기압이 호주 대부분을 덮음에 따라 호주 대부분 도시의 기온이 올라가고, 비 올 확률은 낮은 것으로 예측됐다.

캔버라는 낮 최고 기온 32도, 멜번은 31도, 브리즈번 29도가 예상된다.

이날 시드니에는 가벼운 바람이 예상되며 최저 기온 17도에서 최고 기온 28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수석 기상학자인 클레어 여 씨는 “크리스마스가 서부 호주의 북서 해안에서부터 남동부에 이르기까지 호주 내륙에 저강도 폭염이 시작됨을 알린다”라며 “극한에 이르는 폭염이 오고 비가 적어지면,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함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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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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