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익사자 26% 12월과 1월에 사망
- 익사자 6% 5세 미만 어린이… 물에 빠져 사망하는 경우 많아
- 익사자 4명 중 1명 해외 출생자… 한국, 대만, 인도 출생자 익사율 높아
여름 철이 다가옴에 따라 호주 전역의 수영 학교들이 이번 주 들어 무료 강습과 수상 안전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익사자의 26%가 12월과 1월에 발생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여름철은 특히나 수중 안전이 중요한 시기다.
호주에서 발생하는 익사자의 6%는 5세 미만의 어린이들로, 이중 3분의 2가 물속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로열 라이프 세이빙 커뮤니티에 따르면 익사자 4명 중 1명은 해외 출생자이며, 특히 한국, 대만, 인도 출생자의 익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 안전 홍보 대사를 맡고 있는 로리 로렌스 전 호주 수영 코치는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로렌스는 “수영을 배우는 것은 생명을 구하는 기술”이라며 “수영은 생명을 구한다. 수영을 배우는 모든 어린이들이 잠재적으로 생명을 구한다”라고 말했다.
로렌스는 이어서 “수영장에서의 재미도 좋지만 그들이 수영을 배우기를 원한다”라며 “왜냐하면 수영을 배우는 것이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더 안전한 여름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