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전국 화재 대비 서밋 이틀간 개최… 정치인 뿐 아니라 위기관리, 대응, 복구 분야 전문가 250여 명 참석
- 연방 정부, 재난 상황 최초 대응자 지원 위해 ‘공공안전 모바일 브로드밴드’ 구축… 특별 대책팀 발족
머레이 와트 연방 비상 관리부 장관이 재난 위기와 비상 상황에 최초 대응자를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서 새로운 공공안전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위한 특별 대책팀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전국 화재 대비 서밋 첫날 행사에 참석한 와트 장관은 오늘 개회사를 통해서 이 같은 특별대책팀 발족 소식을 발표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정치인 뿐만 아니라 위기관리, 대응, 복구 분야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하고 있다.
와트 장관은 엘니뇨 기후 패턴으로 인해서 산불, 폭염, 그 밖의 심각한 기상 현상들이 발생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서밋은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와트 장관은 새로운 특별 대책팀이 공공안전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스템을 구축해 최초 대응자에게 더 나은 통신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트 장관은 “간단히 말해서 오랫동안 약속됐지만 구현되지 않은 이 프로젝트는 최초 대응자들에게 자기 자신과 지역 사회를 보호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통신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응급 서비스를 위해서 빠르고 안전한 음성, 비디오, 데이터 통신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서 그들이 관할권을 넘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트 장관은 일요일 ABC방송에 출연해 “우리 정부는 산불에 대한 로열 커미션의 권고 사항을 거의 다 수행했다”라며 “이전에는 두개로 나누어져 있던 분리된 조직을 하나로 통합된 국가 비상관리 기관을 설립한 것이 그중의 한 예”라고 말했다.
와트 장관은 또한 공중 소방 대응을 위한 지출액을 기존의 두 배로 늘렸다며, 화재 진압용 대형 소방기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 정부가 주와 테러토리 정부가 이번 화재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화재 진압용 소방기는 500대 정도로 추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