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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노숙자 캠프촌 ‘짐은 싸지만, 대부분은 갈 곳이 없다’

시드니의 심장부 마틴 플레이스를 점거한 노숙자 캠프촌의 노숙자들이 짐을 싸기 시작했다.

Martin Place tent city disman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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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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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심장부 마틴 플레이스를 점거한 노숙자 캠프촌의 노숙자들이 짐을 싸기 시작했다.

마틴 플레이스에 위치한 호주 연방 은행의 건물 바깥에 자리를 잡아온 노숙자들은 목요일 NSW 주 의회가 ‘경찰이 점령 캠프를 철거시킬 수 있는 권한을 통과’시키자 곧바로 평화적인 행동에 나섰다.

하지만 노숙자 캠프촌의 한 사람인 토니 씨는 "대부분은 갈 곳이 없다"라며 난감한 상황을 표했다.

6개월 이상 지속된 이번 노숙자 캠프촌의 철거 문제에 대해 그동안 NSW 주 정부와 시드니 시는 상호 간에 책임 공방전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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