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6천5백만 달러 세금 횡령 혐의, 10번째 남성 체포

1억 6천5백만 달러 이상의 세금 횡령 혐의로 어제 10번째 남성이 추가로 체포됐다.

1억 6천5백만 달러 이상의 세금 횡령 혐의로 호주 국세청 부청장의 아들과 딸을 포함한 9명이 체포된 후, 어제는 해외에서 호주로 귀국하던 10번째 남성이 추가로 체포됐다.  

10번째로 체포된 34살의 남성은 시드니 라벤터 베이에 거주하고, 급여를 담당하는 회사의 전직 디렉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고객사의 세금을 자사의 계좌로 전환시키는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와 함께 고위 공직자 직권 남용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호주 국세청의 마이클 크랜스턴 부청장에게는 법원 출석 통지서가 발부됐다.

마이클 크랜스턴 국세청 부청장이 사취 행위에 가담하고 아들인 아담 크랜스턴(30) 씨에게 정보 제공을 했는지 여부를 따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AFP officers make their arrests during the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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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Ben Wi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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