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펼쳐진 새해맞이 불꽃놀이에 소요된 비용이 700만 달러로 추산됐다.
일각에서 과다한 비용 지출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클로버 모어 시드니 시장은 새해 맞이 불꽃놀이가 ‘최고의 투자 상품’이라고 반박했다.
클로버 모어 시장은 "7백만 달러를 투자해 지역 경제에 약 1억 3천만 달러의 이득을 안겨주고 있다”라며 “이와 더불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가져다주는 최고의 관광 상품”이라고 통박했다.
그는 이어서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시드니 카운슬이 시드니에 선사하는 최고의 연말 선물이자, 시드니를 위한 최고의 투자 상품”이라고 강변했다.
클로버 모어 시장은 "불꽃놀이는 투자 가치뿐만 아니라, 시드니 시민과 관광객이 일심동체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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