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루카스 파울러’ 살인 사건… 살인 용의자로 2명의 10대 청소년 지목

실종자로 분류됐던 10대 청소년 2명이 캐나다에서 발생한 호주인 '루카스 파울러'와 미국인 여자 친구 '친나 디즈' 양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Kam McLeod, 19, and Bryer Schmegelsky, 18, have been missing since July 19.

Kam McLeod, 19, and Bryer Schmegelsky, 18. Source: Supplied

실종자로 분류됐던 10대 청소년 2명이 캐나다에서 발생한 호주인 '루카스 파울러'와 미국인 여자 친구 '친나 디즈' 양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캐나다 경찰(RCMP: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은 화요일 “신원 확인이 안된 또 다른 남성 사망자의 시신이 소년들이 몰다 버린 불탄 픽업트럭에서 발견됐다”라고 발표했다.

시드니 출신의 파울러(23) 씨와 노던 캘리포니아 출신의 여자친구 디즈(24) 양이 몰던 1986년 형 시보레 밴은 지난 7월 14일 오후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멈춰 섰고, 다음날 이들 커플은 총에 맞아 사망한 채 배수로에서 발견됐다.

캐나다 경찰은 '루카스 파울러'와 '친나 디즈' 양 총기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두 명의 청소년을 지목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캠 맥레오드(19)와 브라이어 슈메겔스키(18)는 캐나다 월마트에서 야간 근무를 하며 여행을 위한 돈을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경찰은 이들 10대 두 명이 매우 위험한 인물로 간주된다며 이를 알리기 위해 화요일 기자 회견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Kam McLeod, 19, and Bryer Schmegelsky, 18, have been missing since July 19.
Kam McLeod, 19, and Bryer Schmegelsky, 18, have been missing since July 19. Source: Supplied
경찰은 “만약 이들을 발견하면 접근하거나 어떤 조치를 취하지 말고 즉시 911로 전화를 하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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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Reuters - 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Reuter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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