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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조치 지연”… 테슬라, 자동차 업계 로비 단체 ‘맹비난’

테슬라가 연방자동차산업협회가 정부의 청정 자동차 정책에 대해 거짓 주장을 하는 등 기후 조치를 지연시키려 한다고 비난했다.

People view Tesla cars at a Tesla showroom center in Taipei, Taiwan on 27 August 2018.
People view Tesla cars at a Tesla showroom center in Taipei, Taiwan on 27 August 2018.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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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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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업체인 테슬라가 호주의 자동차 업계 로비 단체가 알바니지 정부의 청정 자동차 정책에 대해 거짓 주장을 하는 등 기후 조치를 지연시키려 한다고 비난했다.

앞서 가디언지는 테슬라가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 활동 중인 로비 단체에 대해서 통렬한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연방자동차산업협회(Federal Chamber of Automotive Industries)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대중 캠페인을 벌여 왔다고 비난하며, 이 캠페인에는 정부 정책이 픽업트럭(utes)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거짓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연방자동차산업협회가 모든 구성원의 의견을 대변해야 함에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업계의 한 부분만을 대표하고 있으며, 이 회사들은 기후 위기에 대한 조치를 계속 지연시킬 회사들”이라고 주장했다.

테슬라의 비판에 대해서 연방자동차산업협회는 정부가 효율성 기준을 도입하도록 협회가 10년 이상 장려해 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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