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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강풍 동반한 폭우’… 21,000개 가구와 사업체 정전

어제 맹렬한 뇌우가 시드니를 덮치며 21,000 가구와 사업체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Office workers are seen during wet weather in Sydney
Source: AAP

어제 맹렬한 뇌우가 시드니를 덮치며 21,000 가구와 사업체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기상청은 NSW 북부와 중서부 지역에 폭우, 강풍, 대형 우박을 동반한 심각한 뇌우 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NSW 주 중서부 평지에 위치한 쿠남블(Coonamble)에는 시속 107 km/h에 이르는 돌풍이 강타했고, 북서부에 위치한 나라브리(Narrabri)에도 시속 105km/h의 돌풍이 불어닥쳤다.

기상청은 뉴캐슬, 시드니, 울릉공을 강타한 폭풍이 어제저녁 9시 15분부터 완화됨에 따라, 이 지역의 심각한 뇌우 경보는 거둬들였다고 말했다.

한편 어제 시드니 서부 오번(Auburn)에서는 폭풍우와 함께 30분 만에 4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또한 번개와 강풍이 블루 마운틴과 서부 시드니 지역을 강타하며 21,000 가구와 사업체가 정전을 겪었으며, 비상 요원들이 전력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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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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