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북부 지역이 북한 미사일 공격의 타격 대상이 될 위험성은 거의 없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호주 방위군 합동 작전 참모장인 데이비드 존스톤 해군 중장은 ‘호주 북부가 북한 미사일의 타격 대상이 될 위험성은 거의 없다’라며, 이번 주 북한이 발사한 대륙 간 탄도미사일의 사거리와 위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존스톤 중장은 “북한 미사일 대부분이 중단거리 미사일이기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는 위험이 완전히 정량화되지 않았다"라 며 "관계 당국이 미사일 발사를 둘러싼 분석을 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고, 우리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존스톤 중장은 "이 같은 위협과 연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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