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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북부 ‘집중 호우’… 여성 1명 물에 잠긴 차 안에서 사망

수요일 오전 1시까지 6시간 동안 퀸즐랜드주 일부 지역에 24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고, 퀸즐랜드 소방 당국(QFES)은 110통에 달하는 구조 요청을 받았다.

홍수 피해 복구에 나선 주민들과 군인들/ Members of the Australian Defence Force help in the clean up of flood-affected properties in Ipswich, on Tuesday, 8 March, 2022.
Members of the Australian Defence Force help in the clean up of flood-affected properties in Ipswich, on Tuesday, 8 March, 2022. Source: AAP / DARREN ENGLAND/AAPIMAGE

Highlights

  • 퀸즐랜드주 북부 지역, 집중 호우… 여성 1명 물에 잠긴 차에서 사망
  • 퀸즐랜드주 일부 지역, 6시간 동안 240mm에 달하는 폭우 쏟아져
  • 24시간 동안 팔루마 180mm, 이니스파일 남쪽 모리얀 밀에 244mm 폭우 쏟아져

퀸즐랜드주 북부에 지난 며칠 동안 집중 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물에 잠긴 차 안에서 사망한 여성 1명이 발견됐다.

이 여성은 수요일 오전 5시경 매케이 북쪽 마운트 오사의 서프라이즈 크릭 로드에서 다른 2명과 함께 차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경찰의 수색 결과 사망한 31살 여성의 시신은 같은 날 오전 8시경 차 안에서 발견됐다.

다른 2명은 차에서 무사히 탈출했으며 현재 매케이 베이스 병원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

퀸즐랜드주 경찰은 생존자 중 1명이 머리 부상을 입었다며 다른 1명은 다친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수요일 의회에서 “이번 비극이 퀸즐랜드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기상 현상의 위험성을 일깨워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요일 오전 1시까지 6시간 동안 퀸즐랜드주 일부 지역에는 24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으며, 퀸즐랜드 소방 당국(QFES)은 110통에 달하는 구조 요청을 받았다.

24시간 동안 팔루마에는 180mm의 비가, 이니스파일 남쪽 모리얀 밀에는 244mm의 비가 쏟아졌다.

QFES는 성명을 발표하며 “비가 주 북부 해안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많은 도로들이 여전히 침수된 상태”라며 “불필요한 여행을 삼가고 침수된 도로와 둑길에서 위험을 무릅쓰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타운스빌 인근, 허튼강, 쿠퍼크릭 인근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다.

Read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at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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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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