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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불 총리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면, 호주는 미국 지원 나설 것”

“만약 북한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호주는 동맹국으로서 미국을 지원하겠다”라고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밝혔다.

If America is attacked we will come to their aid: Turn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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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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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북한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호주는 동맹국으로서 미국을 지원하겠다”라고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밝혔다.

턴불 연방 총리는 ‘호주, 뉴질랜드, 미국 중 어느 하나의 나라라도 공격을 당하게 되면 함께 방어할 것을 합의한 앤저스(ANZUS) 협약을 언급하며 미국 지원에 대한 정당성을 강조했다.

턴불 연방 총리는 마크 빈스킨 국방 장관과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 통령과 함께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호주는 북한과 그 어떠한 군사적인 갈등을 원하지 않지만, 미국의 동맹국으로 미국과 같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턴불 연방 총리는 "미국과 호주, 양국 모두가 한반도의 상황을 외교적, 경제적인 수단으로 풀어나갈 것을 결심한 상태이지만, 호주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앤저스 협약의 뜻은 만약 미국이 공격을 당한다면, 우리가 동맹국으로써 함께 지원한다는 것”이라며 “반대로 호주가 공격을 당하면 미국이 우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턴불 총리는 “양국은 아주 가깝고 미국과의 동맹은  호주 안보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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