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월 실업률 소폭 하락 .. ‘파트타임 고용 늘고, 풀타임 고용 줄고’

호주의 4월 실업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풀타임 고용은 줄고 타트타임 고용은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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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لغ معدل البطالة في شباط - فبراير الماضي 4,9 % في البلاد Source: AAP

호주의 4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하고, 4월 고용자 수는 전달보다 3만 7천4백 명이 증가했다.

하지만 풀타임(Full time) 고용은 1만 1천6백 명이 감소했으며, 파트타임(Part Time) 고용이 4만 9천 명 증가하며 전체 고용 증가를 견인했다.

연방 야당의 브렌든 오코너 예비 고용장관은 실업률이 감소했음에도 고용과 관련한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걸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오코너 예비 고용장관은 “사람들이 충분한 일을 구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이것이 바로 110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불완전 고용 상태를 보이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업자 73만 명을 불완전 고용자 수와 합칠 경우 180만 명이 충분한 일을 못하거나 아예 일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불완전 고용 상태는 노동자가 취업은 했지만 더 많은 시간을 일하길 원하는 상태를 말하며, 취업은 했지만 완전한 고용상태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를 뜻한다. 보다 많은 시간을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 기회가 충분치 못해 본인이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수준보다 낮은 수준의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노동시간이 일정 수준 아래인 경우를 불완전 고용이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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