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는 빅토리아 주 전역에서 경량의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될 전망이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슈퍼마켓, 패션 부티크,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주유소를 포함한 소매점들에서 일회용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고 있다.
릴리 담브로시오 환경 장관은 “해마다 1000만 개 이상의 경량 비닐봉지가 쓰레기가 되고 있다”라며 “1회용 비닐봉지 금지 조치는 빅토리아 주의 강, 수로, 바다, 야생동물을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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