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비자 처리 서비스에 대한 민간 부문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시민권 처리 업무까지 민영화하는 옵션을 밝혔다.
내무부는 오늘 비자 신청자에 대한 관리, 의사 결정 업무, 잠재적인 방문자와 이민자를 어떻게 유치할지에 대한 플랫폼 마련을 요구하는 입찰 안을 발표했다.
문서에서는 “다른 장기 비자와 함께 궁극적으로는 향후 시민권 처리를 위한 업무 범위로 확대하는 옵션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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