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윔블던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 출전 금지’… 조코비치 출전 가능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노바크 조코비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 Serbian tennis star Novak Djokovic.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 Serbian tennis star Novak Djokovic. Source: EPA, AAP / Ali Haider

Highlights

  • 윔블던 테니스 대회 주최 측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 출전 금지’
  •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는 참가 조건에 포함되지 않아”
  •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 윔블던 참가 가능

러시아와 벨라루스 테니스 선수들이 오는 6월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 대회를 개최하는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AELTC)은 성명을 발표하며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의 출전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의 이언 휴잇 회장은 정부 지침에 따라 러시아 선수와 벨라루스 선수 출전을 금지하는 것이 실행 가능한 유일한 선택지였다며 “현 상황에서 가장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독일과 일본 선수가 제외됐던 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적을 이유로 출전 금지 결정이 내려진 것은 윔블던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남자 세계 랭킹 2위인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와 여자 세계 랭킹 4위인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가 올해 윔블던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남자프로테니스(ATP)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주최 측의 이번 결정이 “차별적”이라며 즉각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윔블던 주최 측은 선수들이 격리 호텔이 아닌 개인 숙소에 머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의 샐리 볼턴 대표는 “설정된 요구사항에는 의무적인 백신 접종이 포함돼 있지 않다”라며 “백신 접종은 올해 선수권 대회의 참가 조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ad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at SBS News


2 min read

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