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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5천만 달러 미만 중소 사업체, ‘법인세 25%로 인하’

연 매출 5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형 사업체에 대해서만 법인세를 인하하는 조건으로, 연금 수령자들에 대한 전기세 지원안이 함께 통과됐다.

Minister for Finance Senator Mathias Cormann
The Turnbull government has sealed a deal with crossbenchers to deliver a tax cut for businesses. (AAP) Source: AAP

연금 수령자들은 앞으로 전기세 인상에 대해 정부로부터 특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업들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에 대한 상원 통과가 불투명해지자 연방 정부는 오늘 군소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과 협상을 진행했다. 이후 연 매출이 5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형 사업체에 대해서만 법인세를 인하하는 조건으로, 연금 수령자들에 대한 전기세 지원안이 함께 통과됐다. 자유당 연방 정부는 모든 사업체에 대한 법인세율을 25%로 인하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연 매출 5천만 달러 이하의 업체에 대해 법인세가 30%에서 25%로 인하됐다. 

연방 정부는 또한 기후변화 당국과 호주 에너지 시장위원회가 개발한 감당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 정책을 검토하고 추진하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정부는 국내 가스 개발의 효율성과 운영에 대해 재 검토를 실시하고,  남부호주 주 포트 오거스타에 건립할 예정인 태양열 발전소를 보다 빠른 시간 내에 건립하도록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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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Marija Jovano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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