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연방 정부, 법인세 인하안 .. ‘상원 의원 이견 폭 여전’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의회가 휴회에 들어가기 전 법인세 인하안을 가결 시킨다는 계획이지만 연방 상원 의원들 간의 이견은 아직도 좁혀지지 않고 있다.

An early morning view of Parliament House
The Senate could sit into the night as the government tries to get its business tax cuts through. (AAP) Source: AAP

턴불 정부의 법인세 인하 계획을 둘러싸고 중립지대에 있는 연방 상원 의원들이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다.

자유당 연립 정부는 모든 사업체의 법인세율을 25%로 인하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 경우 10년 동안 조세 수입은 500억 달러 가량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5월 예산 수립을 앞둔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의회가 휴회에 들어가기 전에 법인세 인하안을 가결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 크로스 벤치 상원 의원인 닉 제노폰 의원은 연 매출액 1천만 달러 이상인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인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그런가 하면 폴린 핸슨 원내이션 당수는 이보다 높은 5천만 달러를 법인세 인하 대상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핸슨 상원 의원은 "자동차 판매 업계와 같은 일부 기업의 경우 매출액 5천 달러는 많은 돈이 아니다”라며  “5천만 달러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그보다 높게 잡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