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첫 주를 맞은 퀸즐랜드에서는 초등학교 남학생 한 명이 무비 월드에서 놀이 기구를 타다 떨어져 머리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Highlights
- 무비 월드에서 회전목마 타던 초등학교 남학생 머리 부상
- 구조 대원이 즉각 출동해 병원이로 이송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 부상”
- 사건 경위 파악 위해 해당 놀이 기구, 임시 폐쇄
골드 코스트의 인기 놀이공원 무비 월드(Movie World)에서 초등학생이 놀이 기구를 타다 떨어져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남학생은 2022 방학 첫 주인 오늘 오후 1시 쯤 퀸즐랜드 옥센포드(Oxenford)에 위치한 무비 월드에서 회전목마의 일종인 루니 튠즈 캐러셀(Looney Tunes Carousel)을 타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장에는 즉각 응급 구조 요원들이 출동했고 소년은 골드 코스트 대학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습니다.
응급 구조 요원들은 아이가 생명에 위협이 되지는 않는 부상을 입었고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놀이공원 무비 월드의 운영사인 빌리지 로드쇼 테마파크 측은 해당 소년이 회전목마를 타다가 머리에 상처를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까지 놀이공원 내 간호사로부터 치료를 받았다며 성명서를 통해 전했습니다.
무비 월드 측은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그 경위를 파악할 때까지 해당 놀이 기구의 운영을 임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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