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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RO 데이터 전문가 “윤리적 인공지능(AI) 사용 뒤처진 호주”

A close-up photo showing an Intel computer circuit board

Australia is not adopting AI as fast as it needs to, according to the head of CSIRO's data arm. (AAP) Source: AAP

CSIRO 데이터 업체의 최고 경영자가 “호주는 필요한 만큼 빠르게 인공 지능(AI) 기술을 채택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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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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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RO 데이터 업체의 최고 경영자가 “호주는 필요한 만큼 빠르게 인공 지능(AI) 기술을 채택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차세대 성장 동력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는 단어는 바로 ‘AI, 인공 지능’입니다.

호주가 윤리적 인공 지능 시스템 활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AI는 이미 데이터 중심의 세계 경제에서 중심부에 자리매김하고 있고, 호주에서 AI를 제대로 적용할 경우 국가 경제를 3150억 달러 상승시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CSIRO 데이터 61의 최고 경영자인 아드리안 터너 씨는 “이 일에 국가가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터너 씨는 지난주 금요일 “호주 업계가 필요한 만큼의 빠른 속도로 기술을 채택하고 있지 못하다”라고 일침을 가했는데요.

그는 이어서 “인공 지능에 기댈 필요가 있고 주권적 능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라면서 “잘못했다가는 글로벌 플랫폼 회사들이 들어와 가치를 모두 뽑아 먹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시드니에서 펼쳐진 CEDA 이벤트에서는 ‘AI 시스템에 대한 윤리 구축의 중요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인공 지능 활용 결정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 대한 합법성, 공정함, 투명함, 책임감을 비롯해 윤리 구축 중요성을 다룬 건데요.

터너 씨는 “호주 사회의 평등주의 문화와 호주 사회가 갖고 있는 공정성에 대한 근본적인 가치가 윤리적 AI 시스템 구축에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이어서 “호주가 입증된 기계 학습 능력과 향후 20년 동안 수조 달러의 수출 가치를 지닐 차세대 도구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발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터너 씨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호주의 연구 및 개발 지출액은 GDP 대비 1.9%에 불과하다”라며 “GDP 대비 3.5 퍼센트가량을 지출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뒤처져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터너 씨는 이어서 “경제적으로 모든 사업이 더욱 데이터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고, 기계 학습과 AI가 중심에 설 뿐만 아니라 경쟁 우위의 기초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터너 씨는 “윤리를 위한 시스템 중심의 가치는 수입할 수 없는 일로, 우리의 주권을 수입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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