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북제재 이행 감시 위해 해상초계기 일본에 배치

P-8A

Source: AAP

호주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를 집행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일본에 해상초계기를 배치한다.


린다 레이놀즈 연방 국방장관은 “해상초계기 배치는 한반도의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위한 호주의 지속적인 기여를 보여준다”고 지난 일요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호주방위군은 제재 대상 품목의 선박 간 환적을 억제하고 감시하기 위해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하게 된다.

레이놀즈 국방장관은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호주는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조치를 취할 때까지 북한을 계속해서 압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년 이래 호주는 북한의 유엔 제재 회피 행태와 불법 무역에 지장을 초래하고 억제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계속 동참해왔다.

호주의 이번 P-8A 해상초계기 파견은 2018년 4월 이래 다섯 번째다.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