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오늘 1면 기사를 통해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이 오늘 저녁 연방예산안 발표를 통해 지난 6년 전 노동당 정부권으로부터 인계한 호주의 악성 적자 재정 난맥상의 종식을 선언함과 동시에 향후 10년 안에 국가의 순부채도 모두 탕감할 것이라고 선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노동당이 야심차게 공개한 기후변화 대책에 대해 국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국가 경제에 미칠 여파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대단히 무책임한 정책이라고 단정짓고 호주의 광산회사뿐만 아니라 통신사, 물류회사 심지어 과자 제조 회사에까지 막대한 세금폭탄을 퍼붓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IS 등 테러 조직에 연계된 시드니 거주 세 가정의 여성 3명이 IS 근거지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을 피해 탈출한 후 시리아의 난민 캠프에서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ABC의 아이타 부트로스 신임 이사장과 이사진이 전임 미셸 거스리 사장 해고 사태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함께 보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입니다.
1면 헤드라인 기사는 오늘 저녁의 연방 예산안 관련 소식이었습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이 자유당 연립의 재집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안을 발표했지만, 글로벌 경제사황이 악화되면서 기업 신뢰도도 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험로가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호주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로 당초 예상보다 3년 빨리 호주국민의료보험 메디케어 파동이 몰아닥칠 것이며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퇴직과 노인 펜션 비용 긔로 보건 비용은 3년 안에 연 360억 달러로 불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연방노동당의 야심찬 기후변화대책과 관련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한 산업계가 전체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지만 노동당은 목표 달성에 따른 손실 비용에 대해 얼버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개각 단행을 마무리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행정부처 개혁의 차원으로 그간 독립된 부처로 운용돼온 NSW주의 도로해양청이 다시 교통부 산하로 통합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드니 중국인 밀집 지역 허스트빌의 시의원 2명이 중국인 개발업자와 함께 중국을 여행한 것과 관련해 ICAC 의 조사가 의뢰됐다는 소식과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낙점한 ABC의 아이타 부트로스 신임 이사장 인선과 관련한 절차적 문제가 상원의회에서 제기됐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전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급진적 기후변화 정책이 도입되면 제조업체도 세금 폭탄을 피해가지 못함에 따라 일반 가정의 식료품 및 잡화 비용이 폭등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오늘 연방예산안을 통해 11년만의 첫 흑자재정을 통해 근로자들에 대한 소득세 감면 혜택이 기대된다면서, 세제혜택이 오늘 저녁 예산안의 초점이다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신문은 또 연방 노동당이 향후 10년 안에 신형 차량의 절반 가량을 전기차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면서, 이 같은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면 엄청난 전력 수요 폭등으로 전력사용 제한 조치가 불가피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를 부각시켰습니다.
디 에이지는 조쉬 프라이든 버그 연방재무장관의 연방총선 승리 가능성에 방점을 둔 깜짝 예산안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글로벌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기업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시점임을 상기시켰습니다.
개인의료보험업체들이 임신 39개월 이전의 태아에 대한 선택적 재왕절개 수술의 메디케어 환급 혜택 중단을 요구함과 동시에 개인의료보험료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파하고 있다고 역시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리뷰는 연방 노동당이 제시한 획기적인 탄소배출 감축 정책의 근간이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유당의 반대는 물론 녹색당도 노동당 정책의 일부 항목에 반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는 2030년까지 호주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30년까지 무려 45% 감축한다는 노동당의 정책과 관련해 국내의 천연액화가스, 철강, 콘크리트 기업체들이 숨직이며 향후 미칠 파장을 주시하며 연방 노동당과의 협의 결과에 주력할 태세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무려 4억2300만 달러 규모의 국외 난민수용소 관리 계약을 국제사회에도 전혀 알려지지도 않은 사설교도기업 팔라딘이 내무부와 체결한 과정에 대해 연방감사원이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라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