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이고 몽환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K-R&B 아티스트 지셀이 비비드 시드니를 통해 처음으로 호주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지셀은 텀발롱 나이츠 공연 후에는 호주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Key Points
- 비비드 시드니 통해 첫 호주 방문·첫 호주 공연한 지셀
- SHAUN과 함께 지난 달 30일 텀발롱 나이츠 야외 공연
- “제 음악은 보라색, 그리고 여름 밤 같은 느낌”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R&B 아티스트 지셀이 비비드 시드니를 통해 처음으로 호주를 찾았습니다.
지셀은 지난 30일 비비드 시드니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텀발롱 나이츠 무대에 올라 호주 관객들과 처음 만났습니다.
공연에 앞서 SBS 한국어 프로그램과 만난 지셀은 “비비드 시드니는 워낙 큰 축제라고 들어서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라며 “그 축제의 한 부분으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고, 한국 음악을 호주 팬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습니다.
독특한 음색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서는 ‘보라색’과 ‘여름 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지셀은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제가 발표한 EP의 색감도 보라색이었다”라며 “제 목소리를 떠올리면 여름 밤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낮보다 밤에 조금 더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호주에 대한 기대를 전한 지셀은 “호주 하면 맑은 공기와 좋은 날씨,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떠오른다”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오페라하우스와 해변 등 호주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셀과의 전체 인터뷰는 상단의 오디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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