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공익재단이 주관한 한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탐방하고 돌아온 호주 미디어 학과 학생들을 만나 소감을 들어본다.
2016 한국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발된 호주 대학 미디어 전공자 10명은 7월 초 열흘 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주요 언론사와 기업 견학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기관과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호주의 미래 언론인들이 한국에 대해 파악하여 훗날 한국과 호주의 양국 관계를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한 연수를 가진 10명의 학생들 중 Jack Derwin (UTS), Emily Shen (USYD), Nina Herriot (USYD), Bronte Small (USYD), Sayed Hussainizada (UTS), 이 다섯 명을 만나 한국 방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